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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례

누수·화재 피해 복구와 실내 마감 사례입니다. 사례마다 지역과 공간, 걷어 낸 범위와 마감 방법을 함께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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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 욕실

서울 성동구 성수동 | 욕실 바닥 타일 철거

2022년 9월 15일

철거는 겉으로는 단순해 보여도 그다음 공정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성수동 현장에서는 짙은 청록색 타일이 깔린 욕실 바닥을 걷어 냈습니다. 집 안을 지나는 동선에는 보양재를 깔아 마루와 가구에 먼지나 파편이 닿지 않도록 했습니다.

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공간욕실
작업욕실 바닥 타일 철거, 보양
공사 시기2022년 9월

욕조 둘레부터 차례로

먼저 욕조 앞쪽을 감싸던 타일을 떼어 포대에 담았습니다. 깨진 조각이 날카로워 장갑을 끼고 하나씩 옮겼습니다.

욕조 둘레 타일을 포대에 담기
욕조 둘레 타일을 포대에 담기

바닥은 전동 해머로 타일을 깨고, 남은 조각은 끌로 긁어 냈습니다. 세면대와 벽 타일은 그대로 두어야 해서, 경계선 부근에서는 힘을 줄여 조금씩 작업했습니다. 배수구 주변은 특히 조심해서 다뤘습니다.

전동 해머로 바닥 타일 깨기
전동 해머로 바닥 타일 깨기

철거를 마친 바닥은 몰탈 바탕이 드러난 상태입니다. 파편을 쓸어 내고 정리해 다음 공정을 바로 이어 갈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타일을 걷어 낸 욕실 바닥
타일을 걷어 낸 욕실 바닥

오래된 욕실은 타일 아래 바탕까지 상해 있는 경우가 있어, 철거 뒤 바닥 상태를 한번 보고 나서 다음 공정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