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실내 벽체
성남 판교 | 벽 속 배관 교체 후 조적 벽 미장 복구
2025년 5월 9일
벽을 헐고 들여다본 안쪽에는 녹이 잔뜩 슨 밸브 하나가 배관 사이에 끼어 있었습니다. 판교 이 현장은 벽을 열어 낡은 배관과 부속을 바꾸고, 연 자리를 다시 벽으로 되살리는 데까지가 한 번에 이어진 작업이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판교 |
|---|---|
| 공간 | 실내 벽체·배관 점검구 |
| 작업 | 벽체 철거 후 배관 교체·벽 미장 복구 |
| 공사 시기 | 2025년 5월 |

벽돌로 쌓은 안쪽 공간에는 급수 배관과 계량기, 밸브가 세로 배관 옆으로 모여 있었습니다. 몽키스패너로 옛 부속을 풀어 내고 새 밸브와 이음을 차례로 연결했습니다.


바닥 가까이 배관까지
벽 하단 쪽도 열어 바닥 가까이 지나가는 배관을 손봤습니다. 노란 관과 새 이음을 맞물리고, 작업 중 생긴 먼지는 흡입 호스로 바로 빨아들이면서 진행했습니다.

연 자리를 다시 벽으로
배관 작업이 끝난 뒤에는 헐어 낸 벽돌 사이를 모르타르로 채웠습니다. 흙손으로 시멘트를 떠서 빈 곳을 메우고 표면을 고르게 펴 두어야 그 위에 다음 마감을 올릴 수 있습니다.

벽을 연 자리는 미장이 충분히 마른 다음 마감을 올려야 들뜸이 덜합니다. 서두르기보다 마르는 시간을 두는 편이 결과가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