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방 천장
이천 오천리 | 천장 철거 후 경량 천장틀·석고 시공
2025년 12월 15일
기존 천장을 걷어 내고 틀부터 새로 짜서 석고보드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바닥에 보양지를 깔고 작업대를 세운 뒤, 창가 쪽부터 천장재를 하나씩 떼어 냈습니다.
| 위치 | 이천시 오천리 |
|---|---|
| 공간 | 방 천장 |
| 작업 | 천장 철거·경량 천장틀·석고 시공 |
| 공사 시기 | 2025년 12월 |

떼어 낸 천장재 조각에는 누렇게 번진 얼룩이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물기를 머금었던 자재는 겉을 다시 칠해도 얼룩이 올라오기 쉬워, 이번처럼 걷어 내고 새로 시공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철거에 앞서 열화상 장비로 천장 상태도 함께 살폈습니다.

경량 천장틀 설치
천장재를 걷어 낸 콘크리트 면에 행거를 고정하고, 경량 철골 채널을 가로세로로 걸어 천장틀을 짰습니다. 벽 둘레에는 각재를 대고 타정기로 고정해 틀이 흔들리지 않게 했습니다. 환기 덕트와 배선은 틀 사이로 지나가도록 정리했습니다.


틀 위로 석고보드를 붙여 천장 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조명과 감지기가 들어갈 자리는 미리 배선을 빼 두었습니다. 보드 이음새가 정리되면 도배나 도장으로 마감할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천장 얼룩이 있던 자리를 새로 마감할 때는 원인이 먼저 정리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래야 새 천장에 같은 얼룩이 다시 생기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