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거실
이천 수광리 | 거실 천장 철거 후 석고보드 천장 재시공
2023년 2월 22일
거실 천장을 통째로 걷어 내고 새로 짠 집입니다. 바닥과 가구, 벽면을 비닐로 모두 덮어 먼지가 앉지 않게 해 둔 뒤 기존 천장재를 뜯어 내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 위치 | 이천시 수광리 |
|---|---|
| 공간 | 거실 천장 |
| 작업 | 거실 천장 철거, 목공 천장 재시공, 조명 마감 |
| 공사 시기 | 2023년 2월 |

각재 틀 위에 석고보드
기존 천장을 걷어 내자 슬래브 아래로 각재 틀이 드러났습니다. 이 틀에 석고보드를 한 장씩 올려 대고 나사로 고정해 나갔으며, 창 쪽으로는 간접조명이 들어갈 단을 남겨 두었습니다.

보드를 다 붙인 뒤에는 이음매를 따라 퍼티를 메우고 면을 고르게 다듬었습니다. 작업 발판 위에서 천장 가장자리와 벽이 만나는 선까지 하나하나 맞춰 나갔습니다.

마감을 끝낸 거실은 천장 가운데에 평판 조명이 들어가고, 창가 쪽 단에서 은은한 간접조명이 비추도록 정리됐습니다. 덮어 두었던 비닐을 걷고 가구를 제자리에 돌려놓은 상태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천장 공사를 할 때는 보드를 붙이기 전에 조명 위치와 배선 경로를 먼저 정해 두어야 나중에 천장을 다시 뚫는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