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욕실·주방
전남 영암 삼포리 | 욕실 조적벽 세워 배관 내고 주방 상부장 철거
2023년 12월 11일
오래된 집을 통째로 새로 꾸미는 현장이었습니다. 욕실은 바닥 타일을 모두 걷어 낸 뒤 시멘트 블록으로 낮은 벽을 하나 새로 쌓았습니다.
| 위치 | 전라남도 영암군 삼포리 |
|---|---|
| 공간 | 욕실, 주방, 방 |
| 작업 | 욕실 조적벽 쌓기·배관 인출, 바닥 방수 준비, 주방 상부장·벽지 철거 |
| 공사 시기 | 2023년 12월 |

이 블록 벽 앞면으로 급수와 배수 배관 끝을 빼냈습니다. 흰 관 세 개가 벽에서 나와 있고, 그 아래 바닥에는 배수구 자리가 잡혀 있습니다. 벽 아래쪽 둘레에는 검은 방수층이 띠처럼 발라져 있었습니다. 블록 사이 이음도 모르타르로 채워 두어 위에 타일을 붙일 바탕을 마련했습니다.

주방과 방 철거
주방은 낡은 상부장을 하나씩 풀어 내렸습니다. 스테인리스 개수대는 먼저 떼어 한쪽에 세워 두고, 벽에 붙은 장의 나사를 풀어 가며 작업했습니다.

방은 벽지를 뜯어내고 바닥재도 걷어 맨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문틀 주변 벽도 깨진 부분이 많아 다음 공정 전에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욕실을 새로 할 때 배관 위치를 미리 정해 두면 세면대나 수전 자리를 원하는 곳에 맞출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