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욕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 욕실 바닥 방수·타일 재시공
2022년 5월 21일
송파구 석촌동에서 진행한 욕실 공사입니다. 집 안 다른 공간에 먼지가 퍼지지 않도록 복도와 문 주변을 비닐로 먼저 막았습니다. 벽 도장까지 함께 하는 일정이라 보양을 넉넉하게 해 두었습니다.
| 위치 |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동 |
|---|---|
| 공간 | 욕실 |
| 작업 | 욕실 바닥 철거, 방수, 타일 시공, 벽 도장 |
| 공사 시기 | 2022년 5월 |

바닥을 걷어 낸 뒤
욕실 바닥은 기존 타일과 몰탈을 깨어 내 바탕까지 드러냈습니다. 흙바닥 사이로 지나가는 배관 자리가 그대로 보였고, 이 배관을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고르게 다졌습니다. 세면대 아래 배관 연결부도 함께 살펴보았고, 바닥을 다시 덮기 전에 이상이 없는지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바탕이 정리된 뒤 방수층을 올리고, 배수구 방향으로 물매를 잡아 회색 바닥 타일을 붙였습니다. 줄눈까지 채워 마감하니 이전보다 훨씬 정돈된 욕실이 되었습니다.

욕실 바닥 타일이 손으로 두드렸을 때 텅 빈 소리를 내거나 줄눈이 자꾸 갈라진다면, 아래쪽 방수 상태를 의심해 볼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