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방
경기 광주 양벌동 | 리모델링 전 도배·장판 철거
2022년 7월 4일
리모델링에 들어가기 전, 집 안의 낡은 도배지와 바닥재를 먼저 걷어 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새 마감을 올리려면 바탕이 어떤 상태인지부터 드러내야 해서, 방마다 벽지와 장판을 차례로 뜯었습니다.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오포2동 양벌동 |
|---|---|
| 공간 | 방·거실 |
| 작업 | 도배·장판 철거 후 리모델링 준비 |
| 공사 시기 | 2022년 7월 |

작은 방은 벽지를 세로로 갈라 떼어 내고, 장판은 한쪽부터 걷어 올렸습니다. 벽 하단에는 곰팡이가 핀 자리가 있어서, 그 부분은 바탕면까지 상태를 확인해 가며 떼어 냈습니다.

철거 자재는 한쪽으로
뜯어 낸 벽지와 몰딩, 판재 조각은 방 한쪽에 모아 두어 한 번에 반출할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넓은 방과 거실은 짐을 빼고 철거를 앞둔 상태로 비워 두었습니다.


작업 도구는 거실 가운데에 모아 다음 공정으로 바로 넘어갈 수 있게 했습니다. 철거 단계에서 바탕 상태를 꼼꼼히 봐 두면, 이후 도배와 바닥 시공 때 들뜸이나 얼룩이 다시 올라오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