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 거실
성남 판교 | 아파트 거실 천장 철거와 바닥 보양
2022년 7월 27일
큰 창이 이어진 아파트 거실 천장을 뜯어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천장 공사는 위에서 먼지와 부스러기가 계속 떨어지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철거하기 전에 집 안을 감싸는 데 꽤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판교 |
|---|---|
| 공간 | 아파트 거실 |
| 작업 | 아파트 천장 철거·인테리어 공사 |
| 공사 시기 | 2022년 7월 |

철거보다 먼저 하는 일
현관 입구에 보양재를 미리 준비해 두고, 거실 바닥 전체를 보호 시트로 덮은 뒤 테이프로 이음매를 고정했습니다. 소파와 가구는 비닐로 감싸 한쪽으로 모았습니다. 공구와 집진기, 작업대도 시트 위에서만 움직이도록 자리를 잡았습니다.

준비가 끝난 뒤 기존 천장 마감을 걷어 냈습니다. 석고보드를 떼어 내자 그 위로 나무 각재 틀이 격자 모양으로 드러났고, 슬래브 아래 배선도 함께 보였습니다. 각재 틀이 어떤 상태로 남아 있는지 하나씩 확인했습니다.

철거물은 바로바로
떼어 낸 석고보드 조각과 각재는 작업 중간중간 마대에 담아 바로 정리했습니다. 철거물이 바닥에 쌓이면 보양 시트가 찢어지거나 다음 작업 동선이 막히기 쉽습니다.

거주 중인 집에서 천장 공사를 계획하신다면, 가구를 옮겨 둘 공간과 보양 범위를 미리 정해 두시면 작업 기간 동안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