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욕실
경기 광주 중대동 | 욕실 바닥 배관 수리와 타일 복구
2024년 7월 5일
이 집은 문제가 두 곳에서 드러났습니다. 하나는 욕실 바닥, 다른 하나는 아래쪽 방 천장이었습니다. 욕실 변기 주변 줄눈은 겉으로 큰 이상이 없어 보였지만, 바닥 아래 배관을 확인하려면 타일을 들어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중대동 |
|---|---|
| 공간 | 욕실, 방 천장 |
| 작업 | 욕실 바닥 철거·배관 수리·타일, 천장 보수·도배 |
| 공사 시기 | 2024년 6월~7월 |

타일과 몰탈을 깨어 내자 젖은 모래층 사이로 배관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주변 흙이 유난히 짙은 색을 띠고 있어 물이 머물던 자리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배관 이음부 교체
문제가 된 구간은 새 이음 부품으로 연결해 다시 조였습니다. 연결을 마친 뒤 바닥을 다시 채우고 회색 타일을 새로 깔았고, 배수구와 변기 자리도 함께 맞췄습니다.


욕실 아래 방 천장은 젖어 상한 부분을 보수한 뒤 벽지를 다시 발랐습니다. 철거한 벽지 조각이 방바닥을 덮을 만큼 나왔고, 새 벽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래층 천장에 원인 모를 얼룩이 생긴다면 바로 위 욕실 바닥을 함께 의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