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가 · 매장
성남 중앙동 | 상가 카운터·선반 목공
2024년 5월 24일
비어 있던 상가에 매장의 뼈대를 세우는 목공 작업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석고로 칸만 나뉘어 있고 바닥에는 각재와 자재가 흩어져 있었습니다. 천장 조명도 임시 전구 몇 개뿐이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중원구 중앙동 |
|---|---|
| 공간 | 상가 매장 |
| 작업 | 카운터·선반·벽체 목공 |
| 공사 시기 | 2024년 5월 |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것은 입구 쪽 카운터입니다. 손님을 맞는 면은 반듯하게 세우고, 안쪽에는 수납 칸과 배선이 지나갈 구멍을 미리 뚫어 두었습니다. 카운터를 ㄱ자로 꺾어 공간을 나누는 역할도 하게 했습니다.


벽면 선반과 기둥 마감
뒤쪽 벽에는 칸을 나눈 선반장을 짜 넣고, 문 주변까지 같은 자재로 벽을 감싸 하나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천장을 가로지르는 보와 기둥은 나무결이 드러나는 판재로 덮어 매장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목공 단계에서 콘센트와 조명 위치를 먼저 정해 두면 이후 마감 단계에서 다시 뜯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매장 공사를 앞두고 있다면 집기 배치도를 미리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