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 · 베란다
성남 서현동 | 베란다 창 하부 타일 철거·미장
2023년 10월 16일
서현동 아파트 베란다 창 아래 벽에서 타일이 하나둘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들뜬 타일은 테이프로 겨우 붙들어 둔 상태였고, 일부는 이미 바닥으로 빠져 있었습니다. 빠진 자리 뒤쪽으로는 오래된 접착제가 들뜬 채 남아 있었습니다.
| 위치 |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
|---|---|
| 공간 | 베란다 |
| 작업 | 창 하부 벽 타일 철거, 미장 |
| 공사 시기 | 2023년 10월 |


남은 타일을 모두 떼고
떨어진 곳만 다시 붙이면 옆 타일이 또 들뜰 수 있어서, 창 하부 벽의 타일을 전부 떼어 냈습니다. 바닥에는 뜯어낸 타일과 굳은 접착제 조각이 수북하게 쌓였습니다. 벽면에 남은 오래된 접착층도 긁어 내 바탕을 드러냈습니다.

정리한 벽에는 몰탈로 미장을 했습니다. 벽을 따라 내려오는 배관 주변은 흙손을 세워 틈새까지 메웠고, 창틀 아래 경계선도 반듯하게 맞췄습니다. 표면에는 다음 공정을 위해 빗살 무늬를 남겨 두었습니다.


베란다 창 아래 타일 줄눈이 벌어지거나 두드렸을 때 빈 소리가 나면, 떨어지기 전에 미리 손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