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 발코니
경기 광주 초월읍 | 보양 후 천장·벽 도장
2024년 8월 14일
페인트 작업은 칠하는 시간보다 덮는 시간이 더 깁니다. 초월읍 현장도 그랬습니다. 짐을 비운 긴 발코니는 타일 바닥과 샷시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칠을 시작하기 전에 어디까지 가릴지부터 정했습니다.
| 위치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
|---|---|
| 공간 | 발코니와 실내 천장·벽 |
| 작업 | 바닥·창호 보양 후 천장과 벽 도장 |
| 공사 시기 | 2024년 8월 |

창호와 문틀은 마스킹 테이프로 경계를 잡고 비닐을 붙여 통째로 감쌌습니다. 실내 바닥에는 보호 시트를 깔았고, 발코니 바닥 역시 비닐로 덮어 두었습니다. 초록 테이프로 선을 곧게 잡아 두면 칠이 끝난 뒤 떼어 냈을 때 경계가 깔끔하게 남습니다.

천장 먼저, 벽은 다음
도장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옵니다. 천장 모서리를 붓으로 먼저 따라 칠하고 넓은 면은 롤러로 채웠습니다. 발코니처럼 폭이 좁은 곳은 작업대를 옮겨 가며 조금씩 진행했습니다. 처음 칠한 부분과 아직 손대지 않은 부분의 색 차이가 사진에서도 또렷하게 보입니다.


보일러가 있는 다용도실 쪽도 같은 방식으로 바닥과 창을 덮고 벽면을 칠했습니다.

발코니 천장은 결로가 잦은 곳이라 칠이 들뜨거나 얼룩이 올라오면 습기 영향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시 칠하기 전에 그 부분이 말라 있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