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현장 · 욕실
김포 사우동 | 건설현장 욕실 벽·바닥 타일 시공
2024년 12월 3일
이번에는 규모가 큰 건설현장 안의 욕실 타일을 맡았습니다. 여러 공정이 동시에 돌아가는 곳이라 정해진 구역 안에서 순서대로 작업을 이어 갔습니다.
| 위치 | 김포시 사우동 |
|---|---|
| 공간 | 욕실 |
| 작업 | 욕실 벽·바닥 타일 시공 |
| 공사 시기 | 2024년 11월~12월 |
타일을 붙이기 전에는 레이저로 수평과 수직 기준선을 벽에 띄워 둡니다. 첫 줄이 틀어지면 끝까지 바로잡기 어렵기 때문에 이 단계에 시간을 넉넉히 썼습니다.

배관이 나오는 자리는 타일에 구멍을 내서 맞춥니다. 타일이 깨지지 않도록 드릴 속도를 낮춰 천천히 가공했습니다.

평탄 클립으로 단차 잡기
벽 타일은 큼직한 판형이라 이웃한 장끼리 높낮이가 조금만 달라도 눈에 띕니다. 그래서 줄눈마다 평탄 클립을 꽂아 면을 맞추며 붙였습니다.

바닥도 같은 방식으로 클립을 촘촘히 꽂아 시공했고,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 선까지 맞춰 마무리했습니다. 벽에는 파란 클립, 바닥에는 빨간 클립을 썼고, 클립은 접착제가 굳은 뒤 떼어 냅니다.


타일 시공 직후에는 접착제가 충분히 굳을 때까지 바닥을 밟지 않도록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