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 · 바닥
하남 학암동 | 사무실 바닥 타일 줄눈·부분 교체
2025년 5월 19일
사무실 바닥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한 줄이 문제였습니다. 타일 이음매가 길게 벌어져 검은 틈이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었고, 가장자리가 들뜬 곳도 보였습니다.
| 위치 | 하남시 학암동 |
|---|---|
| 공간 | 사무실 바닥 |
| 작업 | 벌어진 바닥 타일 줄 철거, 바탕 정리, 부분 교체 |
| 공사 시기 | 2025년 5월 |

스크레이퍼를 틈에 밀어 넣어 보니 타일 가장자리가 힘없이 들렸습니다. 바닥에 붙어 있어야 할 타일이 접착력을 잃은 상태였습니다.

한 줄만 걷어 내기
바닥 전체를 갈아엎을 상황은 아니어서 벌어진 줄을 따라 타일만 걷어 냈습니다. 그 아래로 기존 바닥면이 길게 드러났습니다. 들뜨지 않은 양옆 타일은 그대로 두어, 손대는 범위를 벌어진 한 줄로만 좁혔습니다.

드러난 바닥면에는 접착제 자국과 섬유 찌꺼기가 남아 있어 스크레이퍼로 긁어 평평하게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바탕을 고른 뒤 새 타일을 붙이고 줄눈을 맞추는 순서로 부분 교체를 진행했습니다.

바닥 타일 틈이 한 방향으로 길게 벌어지기 시작했다면 들뜸이 번지기 전에 그 줄만 손보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